정치자금을 용도 외로 사용한 현직 지방의원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광주 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현직 지방의원 A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정치자금 신고계좌에서 현금을 출금해 15차례에 걸쳐 630만 원을 정치활동과 무관한 사적 경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후원금 모금 등의 명목으로 9차례에 걸쳐 97만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고 그 비용을 후원금으로 지출하는 등 부정한 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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