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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8년 만의 금메달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8년 만의 금메달

서채현이 1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승잔에서 벽을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 메세 전시관에서 열린 여자 리드 결승에서 톱(TOP)을 받아 라이벌 모리 아이(일본·47+)를 제치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스포츠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콤바인에서 천종원의 금메달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리드는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6분의 제한 시간 내에 누가 가장 높이 오르는지를 겨루는 종목이다. TOP은 마지막 홀드(손잡이)까지 모두 올랐음을 의미한다.

서채현은 앞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콤바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번 대회 볼더링 동메달에 이어 주 종목인 리드에서 금메달을 따내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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