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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푸드 2026, 6월 킨텍스서 개막…"비즈니스 플랫폼 역할 강화"

프리미엄 식음료와 혁신적인 제품군을 소개합니다. 또한 'AI & 로보틱스 : 푸드테크 컨버전스 시대'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향후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서울푸드 2026, 6월 킨텍스서 개막…"비즈니스 플랫폼 역할 강화"

서울푸드 2025 현장. 사진=서울푸드 제공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서울푸드 2026'가 다음달 9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44회를 맞한다. 전 세계 50개국 18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K푸드와 글로벌 식품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면서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목표다.

서울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행사에서는 총 3878건의 상담을 통해 약 5.3억달러(약 7840억원)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현장에서 추진된 계약액은 약 7600만달러(약 1130억원)다.

올해도 KOTRA가 선정한 우수 바이어들이 참여해 국내 기업들과 1:1 오프라인 상담을 통한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해외 참가업체들의 국내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국내 바이어와의 1:1 상담을 진행하는 '비즈 매칭'도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세계 식품 시장의 최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올해는 미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해 'USA 파빌리온'을 구성하고 프리미엄 식음료와 혁신적인 제품군을 소개합니다.

또한 'AI & 로보틱스 : 푸드테크 컨버전스 시대'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향후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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