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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태생 미셸 스틸 주한미 대사 부임 “한미동맹, 다음 70년을 열어야,,,”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한국어로 건넨 인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서울태생 미셸 스틸 주한미 대사 부임 “한미동맹, 다음 70년을 열어야,,,”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한국어로 건넨 인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어 그는 "한미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가운데 하나"이며 "전쟁 속에서 태어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함께 흘린 피로 더욱 굳건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축(linchpin)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한국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짧은 메시지에는 한미동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모두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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