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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서울신보, 26일부터 이틀간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이와 함께 자영업자 전용 금융상품 '안심통장' 상담 및 접수도 가능하며, 우리은행·카카오뱅크·하나은행·신한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해 이틀간 최대 1000건 접수를 목표로 운영한다. '매출보탬관'에서는 서울시...

서울시·서울신보, 26일부터 이틀간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와이어=현지용 기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오는 26일과 27일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라는 주제 하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는 약 150개 부스가 참여해 금융 상담, 경영 컨설팅, 판로 개척, 역량 강화 교육 등 소상공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는 크게 ▲성장보탬관 ▲매출보탬관 ▲역량보탬관 ▲정보보탬관 등 4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성장보탬관’에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자치구 종합지원센터가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 보증상품 추천부터 현장 신청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영업자 전용 금융상품 ‘안심통장’ 상담 및 접수도 가능하며, 우리은행·카카오뱅크·하나은행·신한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해 이틀간 최대 1000건 접수를 목표로 운영한다.

‘매출보탬관’에서는 서울시 지원을 통해 성장한 70여 개 소상공인 제품이 현장 판매된다.

이 자리에는 외식업 청년 창업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 수료생 매장과 라이프스타일·패션 분야 48개 업체가 참여한다.

어울림광장에서는 친환경·새활용 제품과 사회적기업 상품 전시, 푸드트럭 운영 등 시민 참여형 소비 공간이 마련된다.

‘역량보탬관’에서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고명환 작가와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의 특강을 비롯해, 창업 성공 사례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더불어 세무·노무 기초부터 스마트폰 상품 촬영 기법까지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아카데미’도 운영된다.

‘정보보탬관’에서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유관기관이 참여해 서울페이+, 서울배달+ 땡겨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 등 다양한 주요 정책을 안내한다.

여기에는 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 등이 참여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자 및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서울사랑상품권과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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