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건강한 성장 위해 맞손
▲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와 서울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대표들이 업무협약을 하고있다.
[충청타임즈] 충북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서울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와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두 기관은 AI 기술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 콘텐츠로 ‘생명존중 스토리북’을 공동 제작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서울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의 디지털 미디어 전문성과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관리 역량을 결합시겨 보은 지역 유·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 모델이 지리적 제약을 넘어 전국 단위 공공 서비스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상우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간 경계를 허문 공공 서비스 협업의 선도적인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마음 건강을 지키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043-544-6991)는 정신건강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연락하면 필요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보은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