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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립대 인공지능융합대학/AI/SW융합교육원 개소식 개최

서울시립대는 25일 '인공지능융합대학/AI/SW융합교육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용걸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교수들이 함께 참석하며 김민호 인공지능융합대학장(AI/SW융합교육원 부원장 겸임)...

서울시립대 인공지능융합대학/AI/SW융합교육원 개소식 개최

2025년 SW중심대학사업 신규 선정

2026년 3월 인공지능융합대학/AI/SW 융합교육원 공식 출범

재학생/소외계층/초중고생 대상 찾아가는 AI/SW교육 프로그램 제공

[베리타스알파=박병언 기자] 서울시립대는 25일 '인공지능융합대학/AI/SW융합교육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용걸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교수들이 함께 참석하며 김민호 인공지능융합대학장(AI/SW융합교육원 부원장 겸임)의 사회로 인공지능융합대학/AI/SW융합교육원 설립 경과보고, 인사말씀, 현판 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서울시립대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선정을 목표로 초기 사업계획 단계부터 AI/SW 교육체계 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기존 공과대학의 컴퓨터과학부와 인공지능학과, 자유융합대학의 첨단융합학부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융합대학 신설, 그리고 대학의 AI/SW 교육 역량을 통합/고도화하기 위한 AI/SW융합교육원 설치를 주요 개편안에 포함했다. 그 결과 2025년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최대 8년간 150억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확보했다.

원용걸 총장은 "인공지능융합대학/AI/SW융합교육원의 공식 출범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우리대학이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며 "AI는 더 이상 특정 전공 영역이 아니라 모든 학문과 산업을 관통하는 기반 역량이며 우리는 도시과학의 강점 위에 모든 학문 분야에 AI를 결합해 새로운 공립 명문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인한 서울시립대 교학부총장 겸 AI/SW융합교육원장은 "사업 선정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개소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과 서울시 직원들에게도 AI/SW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 인공지능융합대학/AI/SW융합교육원은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산학협력프로젝트 ▲전교생 AI 기초교양 필수교육 ▲AI 융합과정 운영 ▲AI/SW 전문가 특강 ▲소외계층/초중고생 대상 찾아가는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립대는 '인공지능융합대학/AI/SW융합교육원 개소식'을 개최한다./사진=서울시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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