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서울 현지 법인 설립 및 우수 인재 채용 업무협약 체결
매일일보 =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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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인 ‘코그나이트(Cognite)’를 유치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22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템피에서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산업용 인공지능(AI) 플랫폼 글로벌 선도기업인 ‘코그나이트’와 ‘서울 현지 법인 설립 및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와 외국기업의 서울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 해외기업의 시장조사·법인설립·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창업한 노르웨이 최초의 유니콘 기업인 코그나이트(Cognite)는 미국 애리조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으로, 정유・가스・조선 등 제조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설비 운영과 생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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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는 코그나이트와 함께 서울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제조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생산 생태계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코그나이트는 데이터 엔지니어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 등 서울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선진 기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코그나이트가 성공적으로 서울에 정착,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통해 맞춤형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주요 업무지구 내 맞춤형 입지 매칭, 국내 제조 기업·기관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할 계획이다.
기리시 리시(Girish Rishi) 코그나이트 CEO는 “서울은 글로벌 제조 기업과 첨단 R&D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업에게 기회의 땅”이라며, “코그나이트의 데이터 맥락화 기술이 서울의 제조업 역량과 만나면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AI) 분야를 선도해 나갈 혁신을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울투자진흥재단과 AI 플랫폼 글로벌 선도기업인 ‘코그나이트’는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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