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2026년 XR 기술개발 지원사업’과 ‘2026년 XR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XR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XR 제품·서비스를 개발·고도화 중인 서울 소재 XR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AR글래스·VR 헤드셋·XR 콘텐츠·B2B·B2C 서비스 플랫폼 등 전방산업부터 광학계·카메라 센서·반도체·디스플레이 등 후방산업까지 XR 전·후방산업 전반이다.
XR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은 XR 기술이 교육·국방·제조·의료·AI·로봇·게임 등 타 산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융복합 제품·서비스 제작 단계를 지원한다. 서울 소재 XR 중소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며, 2개 이상의 협력기관 참여가 필수다. 총 6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컨소시엄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고, 총 지원금의 25% 이상을 참여기관 자체부담금으로 확보하도록 했다.
두 사업 선정기업에는 올해 개관한 서울XR센터를 거점으로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협력해 기능평가·기기 및 광학성능평가·사용자평가 등 전문 실증평가를 무료로 지원하며, 우수 성과 기업은 서울XR 지원사업 성과보고서를 통해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SBA는 2021년부터 XR 기업 지원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지원기업이 글로벌 기업과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XR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
서울경제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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