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I 허브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육성하고,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사진 왼쪽)과 유미선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교육 플랜 및 진로 연계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방향 협력 △교육 운영을 위한 인프라 및 자원 연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산업-교육 연계형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취지에 맞춰,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상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협약의 일환으로 서울 AI 허브 박찬진 센터장은 지난 3월 18일 서울디지텍고등학교 2·3학년 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시대, 코딩을 넘어 지휘관이 되어라'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 AI 허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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