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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영대, 고교생 대상 ‘미래 모빌리티 융합형 기술 실증 프로그램’ 실시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지역 고교생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예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전동화·에너지 융합형 미래모빌리티 기술 이해 및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영대, 고교생 대상 ‘미래 모빌리티 융합형 기술 실증 프로그램’ 실시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지역 고교생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예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전동화·에너지 융합형 미래모빌리티 기술 이해 및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지역 고교생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예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전동화·에너지 융합형 미래모빌리티 기술 이해 및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영대를 비롯해 조선이공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전동화 모빌리티 분야에 관심 있는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교육을 연계해 진행했다.

교육은 ▲조선이공대 ‘전동화 모빌리티 최적 설계·제작’ ▲서영대 ‘AI 기반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제어’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모빌리티 배터리 및 BMS 기반 에너지 최적화’ 등 미래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영대 교육에서는 AI 자율주행의 개념과 적용 사례를 비롯해 카메라·LiDAR·GNSS 등 주요 센서를 활용한 주변 환경 인지 과정을 다뤘다. 학생들은 조향·가감속·제동 등 차량 제어장치의 역할과 자율주행 제어 로직, 경로 추종 원리를 학습한 뒤 실제 주행 코스에서 차량을 직접 제어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구현 과정을 체험했다.

서영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3개 대학의 특화 분야를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AI·자율주행 등 실무 중심의 연계교육을 확대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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