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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산시, 어린이통학버스 5개소 합동 안전점검, 안전설비 집중 확인

서산시가 어린이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영유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서산시, 어린이통학버스 5개소 합동 안전점검, 안전설비 집중 확인

서산시,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어린이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영유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서산시는 9월 30일 예천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집 5개소를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대상 어린이집의 통학버스를 직접 확인하며 관련 법정 기준과 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사항과 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등 관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비롯해 차량 외부 표시 상태, 좌석안전띠, 소화기 등 법정 안전설비 구비 여부 등이다.

특히 운행을 마친 뒤 차량 내부에 어린이가 남아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된 하차확인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보완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별도의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시설이 개선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한 관계자는 "어린이통학버스는 작은 부주의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차량 상태와 각종 안전장치를 평소에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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