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관내 유·초·중등 신규 교사 50여 명 대상 4차례에 걸쳐 진행...교권 보호부터 지역 문화 답사까지 신규 교사 지원..."서산의 역사 배우고 전문성 키워요"
김지용 교육장 "처음으로 교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교사들이 서산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 서산에 안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신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자존감 회복을 통해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 교육력 높이는데 최선 다할 것" 강조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관내 유·초·중등 신규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친 '신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국보로 지정된 보원사지 오층석탑을 찾은 신규 교사들 모습 / 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이 관내 신규 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교권 보호 사례 교육과 역사 문화 탐방을 결합한 다각적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관내 유·초·중등 신규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친 ‘신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무적 과제를 해결하고 발령지인 서산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의 1~2일 차에는 교권 침해 사례와 교육활동 보호 방안·아동학대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직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 3일 차인 20일에는 해미읍성과 국보로 지정된 보원사지 오층석탑 등 서산의 대표 역사 문화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면서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관내 유·초·중등 신규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친 '신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미읍성을 방문한 신규 교사들 모습 / 서산교육지원청 제공
마지막 날인 6월 11일에는 선배 교사의 학급 운영 사례 공유와 더불어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 방법 연수가 계획되어 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서산에 처음 오게 되어 낯설었는데, 서산이라는 지역에 대한 이해부터 문화유적지 방문·학교 업무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연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지용 교육장은 “처음으로 교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교사들이 서산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 서산에 안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신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자존감 회복을 통해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역량 강화 연수는 동료 교사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신규 발령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애향심을 고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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