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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중서 '흡연예방 캠페인 및 체험부스' 운영

[서산]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현장 밀착형 캠페인에 나섰다.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중서 '흡연예방 캠페인 및 체험부스' 운영

서산중학교서 학생 및 시민 대상 금연 유해성 홍보 및 체험활동 전개

"건강한 내가 진짜 멋!" 슬로건 제시

2026년 흡연예방사업 실시

[서산]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현장 밀착형 캠페인에 나섰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상)은 지난 10월 24일 관내 서산중학교에서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흡연예방사업'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흡연예방사업은 아동·청소년기부터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명확히 인식시키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담배 피우는 게 멋? NO! 건강한 내가 진짜 멋!"이라는 친근하고 직관적인 슬로건을 앞세워 다채로운 흡연예방 캠페인이 전개됐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서산 관내 학생과 방문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현장에 설치된 흡연예방 체험부스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시각적·체험형 교구를 통해 흡연이 인체 장기 및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며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상 서산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성장 과정에서 흡연의 위험성을 명확히 깨닫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주체적인 힘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실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다각적인 흡연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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