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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산 대산읍 태양광발전시설 화재…인버터 1기 전소, 피해액 836만 원

충남 서산시 대산읍의 한 태양광발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전설비 일부가 소실되고 836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3일 오전 10시 50분께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태양광발전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13일 오전 10시 50분께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태양광발전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충남 서산시 대산읍의 한 태양광발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전설비 일부가 소실되고 836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50분께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태양광발전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1시 32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발생 신고 접수부터 완진까지 약 42분이 걸렸다.

이번 화재로 경량철골구조에 강판 지붕을 갖춘 발전시설 1동의 일부가 그을렸으며, 태양광 인버터 700㎾급 1기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이 추산한 재산피해는 총 836만 원으로, 부동산 피해는 없으며 동산 피해액은 836만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력 41명과 경찰 2명 등 모두 43명이 투입됐다. 장비는 지휘차 1대, 굴절차 1대, 화학차 2대, 펌프·탱크차 9대, 구급차 3대, 구조차 2대 등 총 19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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