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7·8기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 이임식'이 26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서동욱 남구청장이 이임식을 마치고 구청 본관 앞에서 간부공무원, 김태규 국회의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민선6·7·8기 울산 남구의 도약을 이끌어온 서동욱 남구청장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구민의 품으로 돌아간다.
울산 남구는 지난 26일 오후 2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서동욱 구청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장, 동료 공직자, 구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눴다.
서동욱 구청장은 재임 기간 '구민 중심의 행복 남구'를 가치로 삼고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치며 남구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촘촘한 사회망 구축 등 다방면에서 굵직한 성과를 남기며 남구의 성장을 주도했다.
서 구청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재임 기간 남구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31만 남구민 여러분과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달렸던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비록 구청장직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남구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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