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BS가 보도한 서귀포 관광극장 철거 과정의 절차적 문제가 되풀이되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는 서귀포시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근현대 자산을 보전하거나 철거할 때 명확한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 같은 지적에 공감한다며 관광극장도 최대한 원형을 살릴 수 있는 방안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1963년 문을 연 서귀포 관광극장은 안전문제 등을 이유로 지난해 9월 철거에 돌입했지만 공유재산 심의를 거치지 않는 등 허가 절차의 적정성에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