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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애주기별 맞춤 부모교육 지원 체계 마련

권영애 울산시의회 의원이 '울산광역시 부모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생애주기별 맞춤 부모교육 지원 체계 마련

권영애 울산시의회 의원. 울산시의회 제공

권영애 울산시의회 의원이 '울산광역시 부모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제정은 가족 형태 다변화와 양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부모교육 정보통합플랫폼 구축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 부모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장은 부모교육 프로그램과 육아 지원 제도, 정서·행동 발달 특성이 있는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전문 상담·교육 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모교육 정보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장은 5년마다 부모교육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도 해마다 수립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조례안은 시장이 부모교육 사업을 관련 기관·법인·단체에 위탁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구·군과 법인·단체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

권영애 의원은 "생애주기와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와 양육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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