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예술의전당 전경.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026년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공연장이 살아 있다’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이에 따라 진천예술의전당을 활용해 오는 9~11월 지역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한다.
‘공연장이 살아 있다’는 공연장 시설 이해, 관람 예절, 백스테이지 체험, 공연 제작 과정 이해 및 관람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회당 35명 이내의 학생들이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공연예술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천예술의전당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문화예술을 접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문화예술팀(☏043-532-3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철 재단 사무국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적 소양을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진천의 문화적 품격을 꾸준히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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