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예술의전당 전경 / 진천군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대표이사 박충서)은 ‘2026년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문화 예술교육 지역 협력사업 공모에 지원한 ‘공연장이 살아 있다’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연장이 살아 있다’는 공연장 공간·시설 이해, 관람 예절, 백스테이지 체험, 공연 제작 과정 이해, 공연 관람과 감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체험형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회당 35명 이내)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여 학생들이 깊이 있는 공연장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장을 군민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찾는 문화공간으로 인식시키고, 미래세대가 어릴 때부터 공연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지원해 지역 문화 수준이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김태윤 재단 문화예술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진천예술의전당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천의 문화적 품격을 꾸준히 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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