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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인물]강성호 제23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장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제23대 병원장에 이비인후과 강성호(사진) 전 진료부원장이 임명됐다.

[새인물]강성호 제23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장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제23대 병원장에 이비인후과 강성호(사진) 전 진료부원장이 임명됐다.

강 신임 병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에서 의학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 충주병원 이비인후과 진료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 병원장은 병원 운영 방향으로 ▲필수의료 및 지역 맞춤형 진료 체계 강화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기반 구축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받는 조직 문화 조성 등 3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초고령화에 따른 지역 의료 수요 변화에 맞춰 만성질환과 노인성 질환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소아과 등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의료진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상생의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강 병원장은 "지금의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아 경영 안정화와 필수의료 강화에 힘쓰고, 모든 교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병원을 만들겠다"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신뢰받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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