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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가 당선의 영예를 안은 뒤, 지지자들과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대전 교육 운영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가 당선의 영예를 안은 뒤, 지지자들과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대전 교육 운영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오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후 가진 소감 자리에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준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오 당선자는 "사실 처음 출마를 결심했을 때 가족들의 만류가 있었지만,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들에게 정말 수고 많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가족들의 헌신에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밤낮으로 뛰어준 캠프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각별한 소회를 밝혔다.

오 당선자는 "보잘것없는 저를 위해 음으로 양으로 애써주시는 캠프 관계자 여러분의 모습을 보며, 제가 더 열심히 뛰지 않을 수 없었다. 한 분 한 분께 송구스러운 마음과 더불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선거 과정의 긴박했던 순간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사실 출구조사 결과를 접했을 때, 그 결과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 결과를 뒤집은 사례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시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 덕분에 당선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끝으로 오 당선자는 "지금까지 준비해온 정책들을 바탕으로 현장의 귀한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모든 구성원과 함께 소통하며 우리 대전 교육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벽 대역전극 오석진 캠프의 표정과 당선 소감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새벽 대역전극으로 당선된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유튜브 캡처 편집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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