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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단장 마친 동부도서관 내달 13일부터 시범운영

대구 동부도서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다음달 1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새단장 마친 동부도서관 내달 13일부터 시범운영

대구 동부도서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다음달 1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대구 동부도서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다음달 1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29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동부도서관이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조화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같은달 23일부터 정식 개관한다.

올해로 개관 31주년을 맞이한 동부도서관은 시설 노후화와 자료 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되면서 국비 포함 총 145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능별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시범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은 오후 5시까지)이며 자료실, 학습실, 강의실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7월 20일은 정기휴관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동부도서관은 시범운영 기간에 새롭게 조성된 시설과 자료 서비스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재숙 동부도서관장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식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새로운 동부도서관이 가족친화형 도서관 서비스,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맞춤형 서비스, 독서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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