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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어 ‘부캉이’, 수로 출구 앞 버티기…“부산을 떠나기 싫어요”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체류해온 상어 ‘부캉이’에 대한 2차 구조작업에 착수한 당국이 부캉이를 수로 출구 가까이 유도한 뒤 그물을 설치했다.

상어 ‘부캉이’, 수로 출구 앞 버티기…“부산을 떠나기 싫어요”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체류해온 상어 ‘부캉이’에 대한 2차 구조작업에 착수한 당국이 부캉이를 수로 출구 가까이 유도한 뒤 그물을 설치했다.

수로 밖으로 완전히 몰아내지는 못했으나 출구 근처까지는 유도했고, 부캉이가 스스로 나가길 기다리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해양경찰서를 비롯한 관계 당국은 2일 오후 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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