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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금 1천800만원 규모 공모전…체육공단, 스포츠 창업 아이디어 접수

이번 공모전은 2026 올해의 케이(K)-스타트업 창업 경진 대회의 예선 리그 성격을 가진다. 스포츠산업 분야... 상금 규모는 최우수상 1개 팀 500만원을 포함해 총 1천800만원이며, 모든 선발 팀은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 본선...

상금 1천800만원 규모 공모전…체육공단, 스포츠 창업 아이디어 접수

(톱스타뉴스 이수민 기자) 2026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이 5월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7일 2026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사실을 알리며 스포츠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인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공모전은 2026 올해의 케이(K)-스타트업 창업 경진 대회의 예선 리그 성격을 가진다. 스포츠산업 분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초기 단계에서 경쟁력을 검증하고, 이후 통합 본선으로 이어지는 창업 경진 대회 흐름에 합류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된 셈이다.

2026 올해의 K-스타트업 예선 성격, 최우수 1팀 500만원 포함 5개 팀 선발. (사진=연합뉴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5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해야 한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인 스포츠부스터.kr을 통해 받으며, 접수 기간과 시간, 제출 서류 등은 인터넷 페이지 안내에 따라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우선 서류 평가를 통해 20개 팀을 선정하고 이후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가릴 계획이다. 서류와 발표 과정에서 창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스포츠산업 내 파급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후속 경진 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상금 규모는 최우수상 1개 팀 500만원을 포함해 총 1천800만원이며, 모든 선발 팀은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 본선 진출 추천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 통합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은 왕중왕전에 도전할 수 있다. 왕중왕전까지 진출할 경우 최대 5억원의 상금과 대통령상 등 상위 포상이 걸려 있어, 초기 공모전 단계에서부터 높은 수준의 인센티브 구조가 형성돼 있다.

신청 자격과 세부 평가 항목, 제출 양식 등 보다 자세한 안내는 스포츠부스터.kr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 마감 시간과 지원 조건이 명시돼 있어 참가를 준비하는 기업의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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