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개인 맞춤형 혜택 찾아주는 정부 헤택알리미 서비스 출시/사진=삼쩜삼
[이슈앤비즈 박현정 기자]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가 정부 혜택을 고객 개개인에 맞춰 안내하는 '삼쩜삼 정부 혜택알리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부의 혜택알리미는 행정안전부가 소득과 거주지 정보 등 자격 요건을 분석해 개인이 놓치기 쉬운 공공과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혜택을 찾아주는 정부 서비스로, 청년·구직·임신·출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6000여 개까지 확대됐다.
'삼쩜삼 정부 혜택알리미'는 북마크 저장과 고객 유형별 맞춤 알림 발송 등 삼쩜삼 만의 편의 기능을 대폭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직업과 가족 구성, 관심사 등 간단한 설문을 완료하면, 본인에게 맞는 정부와 지자체 혜택을 자동으로 연결해 준다. 일례로 생활안정과 주거·자립, 보육·교육, 고용·창업 등 10개 항목을 조회하고 원하는 혜택을 북마크에 담아둘 수 있다. 또한 ▲신청 접수 ▲처리 상황 ▲보완 필요 여부 등을 할 수 있다.
개인에게 적합한 혜택을 먼저 추천해 주는 알림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는 혜택 관련 질의응답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챗봇'도 공개한다.
안치은 매니저는 "설문 과정에서 실제 지원 가능한 혜택을 미리 알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놓치기 쉬운 혜택을 먼저 찾아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편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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