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18일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순자산이 8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AI 혁명에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투자에 관심도 높아져 해당 ETF 순자산은 작년말 2조 8천억원에서 8조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4.8%, 29.6%를 편입하고, 대표 반도체 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GTC에서 젠슨 황 CEO가 강조한 핵심 키워드는 ‘AI 에이전트’였다”며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메모리 반도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최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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