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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증권, 4월 한 달간 모니모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外

17개의 산업 부문은 AI, 로봇, 반도체 등 고 성장 기술 부문을 포함해 방산, 건설, 석유화학, 철강금속 등 중후장대 산업 부문도 다루고 있다. 세부 카테고리는 1. 국내외 밸류체인 정리, 2. 산업 트렌드 분석, 3. 밸류체인...

삼성증권, 4월 한 달간 모니모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外

삼성증권, 4월 한 달간 모니모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플랫폼 ‘모니모(monimo)’를 이용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리워드를 증정하는 ‘4월 신규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처 : 삼성증권

이번 이벤트는 크게 4가지 이벤트로 진행되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니모 앱을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처음으로 개설하는 고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이벤트 대상이 되는 계좌를 개설한 모든 신규 고객에게는 모니모에서 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젤리’ 10개를 5월 이내로 지급한다.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이마트 및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으로, ▲1등 100만 원(7명), ▲2등 1만 원(613명), ▲3등 5000원(2013명) 등 총 2633명의 고객을 추첨해 5월 중으로 상품권을 지급한다.

추가로, 지난 3월 15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 고객 중, 선착순 1만 5000명에게는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이 제공된다. 해당 지원금은 국내 주식 거래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국내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국내주식 및 국내상장 ETF를 ‘국내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100만 원 이상 누적 매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3000만 원의 상금(조건 달성 고객 수에 맞춰 균등 분배되어 지급 예정)을 증정한다.

삼성증권은 모니모를 통해 계좌 개설부터 주식 거래, 자산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금융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머,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모니모만의 재미 요소인 젤리와 함께 삼성증권의 다양한 투자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투, ‘생산적 금융 II: 자본의 목적지, 산업 경쟁력 대해부’ 블루북 발간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생산적 금융을 개별 산업 부문으로 나눠 분석한 ‘생산적 금융 II: 자본의 목적지, 산업 경쟁력 대해부’ 블루북을 발간했다.

출처 : 신한투자증권

이번 블루북에는 총 17개의 산업 부문을 각각 6개의 세부 카테고리로 나눠 분석한 내용을 수록했다. 17개의 산업 부문은 AI, 로봇, 반도체 등 고 성장 기술 부문을 포함해 방산, 건설, 석유화학, 철강금속 등 중후장대 산업 부문도 다루고 있다.

세부 카테고리는 1. 국내외 밸류체인 정리, 2. 산업 트렌드 분석, 3. 밸류체인 분석, 4. 글로벌 시장 내 국내 산업 경쟁력, 5. 산업 내 생산적 금융의 역할 그리고 6. 결론 및 투자 제언으로 구성됐다. 또한 책자 내에 생산적 금융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국내외 상장/비상장사를 모두 다루고 있다는 점 역시 특기할 만하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바이오(엄민용), AI(최승환), 2차전지(이진명) 등 블루북의 저자들이 직접 출현한 생산적 금융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이 ‘K-성장, K-금융’ 기치 아래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추진단’ 일원으로서 모험자본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리서치본부 내 기업분석부 조직을 기업분석1부와 기업분석2부로 재편,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조직 확대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증권, IRP 수익률 25% 기록…”증권업 1위”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전체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출처 : 하나증권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26년 1분기 기준 하나증권의 개인형 IRP 1년 수익률은 25.73%로, 전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 역시 5년 6.77%, 10년 6.11%를 기록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하나증권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체계적인 연금 자산관리 시스템을 꼽았다. 지난해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며 손님의 연금 자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오프라인, 비대면 손님을 위한 지원 서비스도 강화했다. 각 영업점에 배치된 연금 전문인력인 ‘연금닥터’가 손님 개인별 맞춤 상담과 포트폴리오 점검 및 리밸런싱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외 비대면 손님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해 체계적 자산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매월 ‘DC/IRP 투자가이드’를 제공해 연금 손님의 자산관리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나증권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성과 항목 기준, 4년 연속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됐다. 하나증권의 IRP 적립금은 1분기에만 17% 이상 증가하며 8,000억원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하나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금펀드 성과 분석 프로세스 마련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AI 연금프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연금계좌는 실시간 ETF, TDF, 채권, 예금 등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기에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자산관리로 연금 손님의 수익률 향상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 글로벌 금융 특화 블록체인 기업 Digital Asset Holdings LLC와 MOU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글로벌 금융 특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igital Asset Holdings LLC(이하 ‘디지털에셋’)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디지털에셋(Digital Asset Holdings LLC) 유발 루즈(Yuval Rooz) CEO(오른쪽 세 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한화투자증권 안인성 부사장, 장병호 대표이사, 디지털에셋 유발 루즈 CEO, 한화투자증권 손종민 전무, 디지털에셋 베아트리스 캘러헌(Beatriz Callaghan) Director) 출처 : 한화투자증권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디지털에셋’은 골드만삭스, 미국예탁결제원(DDCC), 결제 인프라 기관 유로클리어(Euroclear), 홍콩거래소(HKEX), HSBC 등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채택한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운영하고 있다.

‘캔톤 네트워크’는 유일한 금융 특화 개방형 블록체인으로 금융기관 간 자산 이동과 협력을 자유롭게 하는 상호운용성이 특징이다.

양사는 앞으로 다양한 금융 영역에서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 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은 ‘캔톤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동일한 인프라 상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디지털자산 및 차세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에셋 유발 루즈(Yuval Rooz) 최고경영자는 “강력한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보유한 한국은 ‘캔톤 네트워크’ 확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한화투자증권은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할 미래지향적인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이사는 “‘캔톤 네트워크’는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들이 검증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라며, “이번 협력으로 글로벌 금융 생태계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

국민카드, 12년 이어온 교육사업 통해 장애 청소년 성장 지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올해 미술·음악·체육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5년 미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작가 작품 전시 전경. 출처 : KB국민카드

미술교육 지원 사업 ‘KB 봄(Seeing & Spring)’, 운동선수 지원 사업 ‘KB 점프(Jump)’, 음악교육 지원 사업 ‘KB 알레그로(AlleGrow)’의 참여자 선발을 마치고 2026년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KB 봄’과 ‘KB 점프’는 12년 동안 이어 온 KB국민카드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으로 장애 청소년의 예술 및 체육 분야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여기에 2025년 시작된 음악교육 사업 ‘KB 알레그로’가 더해지며, 미술·체육·음악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가 구축됐다.

‘KB 봄’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24명을 선발해 전문 미술교육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참여 작가들의 전시회를 오는 10월 KB국민카드 본사 인근 172G갤러리(광화문역 지하1층)에서 개최하고 많은 관람객에게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지난 9월 모두미술공간에서 전시되었고, 올해는 KB국민카드 본사 1층 로비 전시 등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 점프’는 저소득 장애 청소년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개인 15명과 단체 4팀을 선발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수영 개인·단체전 금메달 6관왕에 오른 황신(16세) 선수를 배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KB 알레그로’는 현악기 연주가 가능한 발달장애 청소년 15명을 선발해 약 9개월간 개인 레슨과 합주 교육을 진행하는 음악교육 사업이다. 참여 단원들은 음악캠프와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지난해 ‘KB 봄’ 전시회 오프닝 공연에도 참여해 예술 분야 간 연계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KB국민카드는 이처럼 단일 분야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재능과 적성에 맞춘 맞춤형 성장 경로를 제공하는 ESG 기반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 함께 전시, 공연, 대회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회를 연계해 장애 청소년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각 사업에 선발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고, 함께 크고, 함께 꿈꾸는 행복한 금융을 만들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샐러디, 일상 건강식 브랜드로 확장

국내 1위 샐러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샐러디(대표 안상원, 이건호)가 2월 메뉴 개편 이후 2개월간 샌드위치 판매량 22만 개를 돌파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출처 : 샐러디

기존 샐러드 중심에서 건강하고 간편한 한 끼 식사형 메뉴로 확장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샐러디는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건강식’ 브랜드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월 샌드위치 라인업을 강화한 메뉴 개편을 단행했다. 앞서 일부 매장에서 샌드위치 메뉴를 테스트 판매한 결과,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났고 이에 따라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했다. 이후 최근 2개월간(3~4월) 총 22만 개의 샌드위치를 판매하며, 하루 평균 4000개 이상이 팔리며 개편 이전 대비 약 56% 증가했다.

이번 성장은 메뉴 확대와 마케팅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샐러디는 샌드위치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검을 앞세운 캠페인을 전개하며 신규 카테고리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소비자 선택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주요 상권 매장 기준으로 고객 5명 중 1명꼴로 샌드위치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샐러드와 포케 중심이던 기존 소비 구조에서 벗어나, 간편하면서도 포만감을 갖춘 샌드위치 메뉴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최근 외식 시장에서 건강식을 다이어트 식단이 아닌 ‘일상식’으로 소비하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 최근 직장인과 학생층을 중심으로 한 끼 식사 대체가 가능한 메뉴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샌드위치와 같은 간편식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메뉴별로는 ‘불고기 반미 샌드위치’가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해당 메뉴는 샌드위치 카테고리 내에서 약 30%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며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한국식 불고기와 반미 스타일을 결합한 점이 대중적인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샐러디는 샌드위치 중심 전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메뉴 개편 당시 선보인 샌드위치 5종을 시작으로 현재는 총 13종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또한, 샌드위치 비중을 높인 특화 매장인 ‘샐러디&샌드위치’도 8곳 운영 중이다. 향후에는 기존 매장 전환과 신규 출점을 통해 해당 포맷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샐러디 안정근 마케팅 부문장은 “건강식을 일상식으로 소비하는 흐름 속에서 샌드위치가 단기간 내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사형 메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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