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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하이닉스, '역대급' 실적 전망 이어져...합산 영업이익 80조원...

중동 전쟁으로 국제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산업 훈풍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삼성전자·하이닉스, '역대급' 실적 전망 이어져...합산 영업이익 80조원...

(ㅍㅍㅅㅅ 금윤호 기자) 중동 전쟁으로 국제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산업 훈풍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공급 제약이 심화되는 가운데 D램과 낸드(NAND) 삼성전자는 가장 많은 생산 능력(Capa)을 보유해 경쟁사를 상회하는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3.1% 증가한 124조 9천억 원, 영업이익은 120.6% 상승한 44조 2천억 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보다 17.4% 오른 27만 원으로 높였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D램과 낸드 모두 예상을 뛰어넘는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초과 수요 환 속에서 제한적 비트그로스(bit growth)가 연말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 예상 매출은 전 분기보다 53.5% 오른 50조 4천억 원, 영업이익은 85.1% 증가한 35조 5천억 원으로 추정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의견 역시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올렸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7일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ㅍㅍㅅㅅ / PPSS ) 금윤호 기자 goldyh@pp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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