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생성형 AI 활용"
"외부 생성형 AI 사용시 별도 심사 프로세스 가동"
1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은 1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생성형 AI 사용에 따른 정보 보호 리스크 질문에 대해 "유출 방지를 위해 자체 개발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부회장은 "당사도 이러한 문제에 관련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떻게 적극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있다"며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자체 개발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외부 생성형 AI 사용 관련해 "부득이하게 외부 생성형 AI를 사용할 경우 별도의 심사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등 정보 유출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보안 대책도 같이 병행하여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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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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