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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주총] "갤럭시 S26, 론칭 후 판매 호조세 지속...실생활 활용...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기자|1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갤럭시S 26시리즈를 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

[삼성전자 주총] "갤럭시 S26, 론칭 후 판매 호조세 지속...실생활 활용...

1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갤럭시S 26시리즈를 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은 18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 시장 반응에 대한 질문에 "갤럭시 S26 론칭 후 판매 호조세가 지속됐고 있다"며 "업계와 시장 모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고 답변했다.

노 대표이사는 "갤럭시 S26은 차세대 AI 경험을 제공하고 AI 폰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했다는 좋은 평가가 계속되고 있다"며 "실생활에서 높은 활용 가치에 대한 호평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예상되는 판매량이나 목표에 대해서 구체적 숫자를 말하진 않았지만 좋은 성과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 S26 시리즈는 국내 사전 판매 기간 135만대가 판매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신제품은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됐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화면을 측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제한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처음 적용됐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인공지능(AI)이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통화 스크리닝' 기능도 시리즈에 새롭게 탑재됐다.

사진·영상 촬영과 이미지 편집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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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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