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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주식 소유자 461만명으로 1위…코스닥에선 에코프로비엠

회사별로는 유권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소유자 수가 약 461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코스닥시장에선 에코프로비엠 소유자 수가 약 51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주식 소유자 461만명으로 1위…코스닥에선 에코프로비엠

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12월 말 기준 상장법인 2,727개사의 주식을 소유한 소유자(중복소유자 제외)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약 1,456만명(법인소유자 등 포함)으로 집계됐다.

회사별로는 유권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소유자 수가 약 461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코스닥시장에선 에코프로비엠 소유자 수가 약 51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수는 2,727개사(전년 대비 1.5% 증가), 소유자는 약 1,456만명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소유 종목 수는 6.03종목(전년 대비 4.1% 증가)이며, 1인당 평균 소유 주식 수는 8,066주(전년 대비 1.7% 감소)로 집계됐다.

유권증권시장 상장사 수는 812개사(전년과 동일)이며, 소유자 수는 1,261만명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사 수는 1,802개사, 소유자 수는 855만명으로 나타났다.

소유자 구성별로 보면, 개인이 1,442만명(99.1%)으로 가장 많고, 법인 5만 9,000명(0.4%), 외국인 3만 2,000명(0.2%, 법인 또는 개인) 순이었다. 소유 주식 수도 개인이 564억주(48.0%), 법인 457억주(38.9%), 외국인 148억주(12.6%) 순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법인(286억주, 46.2%)이, 코스닥(341억주, 63.2%)의 경우 개인이 주식을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소유자 수가 약 461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카카오(160만명), SK하이닉스(119만명) 순이었다. 코스닥에선 에코프로비엠의 소유자수가 약 51만명을 기록했고, 에코프로(49만명), 세미파이브(41만명)가 뒤를 이었다.

전체 주식 수에서 외국인 소유 주식이 50% 이상인 회사는 38개사로, 전년 대비 6개사가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이 19개사(2.3%)로 가장 많았고, 코스닥시장 19개사(1.1%)였다.

유권증권시장에서 에쓰오일(74.3%)에 대한 외국인 소유 비율이 가장 높았고, KB금융지주(72.2%), 하나금융지주(67.0%)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에선 한국기업평가(81.0%)의 비율이 가장 높고, 피노(79.8%), 오가닉티코스메틱홀딩스(79.2%)로 이어졌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33만명(23.1%), 194억주(34.4%)로 가장 많은 주식을 소유하고 있었다.

상장사 주식 소유자 중 개인·법인의 지역별 분포는 경기도가 385만명(26.6%)으로 가장 많고, 서울 346만명(23.9%), 부산 87만명(6.0%) 순이었다.

인구수 대비 소유자 수 비율은 서울이 37.2%로 가장 높고, 울산 33.1%, 세종특별자치시 30.6% 순으로 나타났다.

소유 주식 수는 서울이 509억주(49.9%)로 가장 많았고, 경기(198억주, 19.4%), 부산(42억주, 4.1%)이 뒤를 이었다.

주식 소유자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시 12만명(0.8%)이고, 소유 주식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4억 6,000주, 0.5%)였다.

거주지·성별·연령대별 개인 소유자는 경기도 수원시 거주 50대 여자가 4만 7,000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용인시 거주 50대 여자 4만 6,000명, 경기도 수원시 거주 50대 남자 4만 4,000명 순으로 집계됐다.

소유 주식 수는 서울 강남구 거주 50대 남자가 14억 9,000주로 가장 많았고, 서울 강남구 거주 60대 남자 9억 9,000, 경기도 성남시 거주 60대 남자 6억 8,000주 순으로 나타났다.

상장사 주식 소유자 중 1종목을 소유한 소유자는 459만명(31.5%), 2종목 243만명(16.7%), 3종목 155만명(10.7%)이었다.

대부분의 소유자는 10종목 미만을 소유(1,235만명, 84.9%)하고 있었으며, 10종목 이상 소유자는 220만명(15.1%)이다. 1,000종목 이상 소유자는 236명, 500종목∼1,000종목 미만 소유자는 1,060명, 100종목∼500종목 미만 소유자는 3만 6,612명으로 집계됐다.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저작권자 © 더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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