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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주가 상승…장중 20만원 돌파 후 19만6천원대 마감 흐름

삼성전자 주가가 7일 장중 20만원선을 돌파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19만6천원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200원(+1.66%) 오른 196,3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삼성전자 주가 상승…장중 20만원 돌파 후 19만6천원대 마감 흐름

이미지출처 = 엔페이증권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7일 장중 20만원선을 돌파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19만6천원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200원(+1.66%) 오른 196,3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주가는 202,000원까지 상승하며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20만원선을 일시적으로 넘어섰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장중 저점은 192,400원까지 밀렸다. 다만 오후 들어 재차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은 약 2,800만주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거래대금은 5조6천억 원을 웃돌았다. 이는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과 함께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 전망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가 삼성전자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수세가 주가 상승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증권가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반도체 사이클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가 하방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20만원선 안착 여부가 향후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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