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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주가 19만 원대 상승…장중 상승폭 반납하며 숨 고르기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005930)가 25일 장중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주가는 191,600원으로 전일 대비 1,900원(+1.00%) 상승한 수준이다. 주가는...

삼성전자 주가 19만 원대 상승…장중 상승폭 반납하며 숨 고르기

이미지출처 = 엔페이증권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005930)가 25일 장중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주가는 191,600원으로 전일 대비 1,900원(+1.00%) 상승한 수준이다.

주가는 시가 193,700원에서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세를 타며 196,400원까지 오르며 고점을 형성했다. 그러나 이후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점차 하락, 현재는 191,00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장중 저가는 191,200원으로 확인된다.

거래량은 약 1,594만 주를 기록하며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고, 거래대금 역시 약 3조 원 이상을 기록하며 시장 내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주가 흐름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과 함께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지지하고 있으나, 단기 상승 이후 부담도 동시에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중 고점 대비 하락 전환은 단기적으로 매물 소화 구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당분간은 19만 원대 초중반 구간에서 방향성 탐색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업황 개선과 실적 회복 기대를 반영하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변화가 주가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시장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여전히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종목”이라며 “단기 조정이 있더라도 중장기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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