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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주가 17만9,700원 약보합…장중 상승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삼성전자 주가가 3월 27일 장중 상승 흐름 이후 하락 전환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00원(-0.22%) 하락한 17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삼성전자 주가는 17만2,100원에서 출발해 저점...

삼성전자 주가 17만9,700원 약보합…장중 상승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이미지출처 = 엔페이증권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3월 27일 장중 상승 흐름 이후 하락 전환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00원(-0.22%) 하락한 17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삼성전자 주가는 17만2,100원에서 출발해 저점 17만2,000원을 기록한 뒤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 한때 18만1,700원까지 오르며 18만 원선 회복 기대감을 키웠으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반납했다.

거래량은 약 2,702만 주, 거래대금은 4조7,380억 원 수준으로 집계되며 비교적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다. 이는 단기 가격 변동성 확대 속 투자자들의 매매 공방이 치열했음을 보여준다.

시장에서는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역시 동시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면서 주가가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주가는 단기적으로 18만 원선에서 강한 저항을 확인한 상황”이라며 “해당 구간 돌파 여부가 향후 추가 상승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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