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김지선 에디터] 글로벌 전자 기업 삼성전자(005930)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7335만9314주와 우선주 1360만346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4월2일이다.
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이며, 장부가액 기준 소각예정금액은 5조3455억원이다.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으로 제시됐다.
소각 대상 주식은 우선주를 포함하며,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9억1963만7922주, 우선주 8억1597만4664주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 등을 목적으로 과거 이사회 결의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3월30일 16시10분 기준 17만6300원이며, 전일 대비 3400원(-1.89%)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1975년 6월11일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다.
주식소각결정
1. 소각할 주식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 (주)
73,359,314
종류주식 (주)
13,603,461
2. 발행주식 총수
보통주식 (주)
5,919,637,922
종류주식 (주)
815,974,664
3. 1주당 가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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