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개최한 ‘갤럭시 워치런@사파리’ 현장 진행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5월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 내 4.82km 코스를 달리며 기기 기능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접수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밤까지 삼성닷컴에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00명이 선정된다. 만 14세 이상이면 1인 동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행사 전까지 삼성 헬스 앱을 활용한 사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러닝 코칭, 수면 분석, 운동 기록 인증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준비 과정을 지원한다.
행사 당일에는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권은주 감독이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가수 션도 행사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달릴 예정이다.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이 제공되며, 사전 미션 수행 우수자와 참가자 대상 시상도 진행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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