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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SFMOMA 컬렉션 공개… "거실에서 현대미...

삼성전자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협력해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 조각...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SFMOMA 컬렉션 공개… "거실에서 현대미...

삼성전자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협력해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 조각, 사진 작품을 다수 보유한 기관이다. 이번 컬렉션은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프리다 칼로, 피에트 몬드리안 등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 34점으로 구성됐다.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앙리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Femme au chapeau, 1905)'을 감상할 수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 프리다 칼로의 ‘프리다와 디에고 리베라’, 디에고 리베라의 ‘꽃 바구니를 든 사람’, 몬드리안의 ‘뉴욕 시티 2’, 웨인 티보의 ‘진열된 케이크’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업으로 미국 팝아트 작가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웨인 티보의 작품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5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는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로, 800명 이상의 작가 작품 5000점 이상을 제공한다.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잭슨 폴록의 '비밀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Secret, 1943)'를 감상할 수 있다.

안희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전 세계 거실에서 세계적인 미술 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주요 미술 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삼성전자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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