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각사]
라이센스뉴스 = 김진우 기자 | 삼성전자가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ARIRANG’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공연 현장의 감동을 기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해 대규모 콘서트 현장의 다양한 순간을 촬영하고, 이를 자사 소셜 채널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현장 경험을 글로벌 팬들과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공연과 연계된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SEOUL’에도 참여해 팬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와 함께 ‘삼성 강남’에서는 갤럭시 AI 기반 기능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통해 셀프 스티커 제작 등 참여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이 단순한 기기를 넘어 공연과 팬 경험을 연결하는 매개로 기능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공연 콘텐츠와 모바일 기술을 결합해 관람 경험을 확장하고, 팬들이 감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기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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