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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디스플레이, 美서 인재 확보 총력전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개최한 채용 행사 '테크 포럼...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박사급 인재 50여명을 초청해 채용 프로그램 '테크 포럼...

삼성디스플레이, 美서 인재 확보 총력전

LA서 '테크 포럼' 개최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개최한 채용 행사 '테크 포럼'에서 이주형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이 키노트 스피치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매일일보 = 안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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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전역으로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서부 중심에서 벗어나 주요 도시로 범위를 넓히며 ‘초격차 기술’ 기반 강화에 나선 것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박사급 인재 50여명을 초청해 채용 프로그램 ‘테크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주형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은 포럼에서 ‘AI와 OLED의 만남,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열다다’를 주제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방향을 제시했고 이호중 부사장도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LA를 시작으로 산호세, 시카고, 보스턴, 애틀랜타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채용 간담회도 이어갈 계획이다. 해외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주형 부사장은 "AI 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할 열쇠는 결국 '사람'에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우수한 인재들이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주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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