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SDR) 사옥 전경.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주간한국 이주선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미국에서 ‘찾아가는 채용 간담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미국 내 채용 거점을 기존 서부에서 전역으로 확대한 것으로, 주요 경영진이 직접 현지 박사급 인재들을 만나 기업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내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은 해외에서 연구 중인 우수한 젊은 공학 인재들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경쟁사와 기술 초격차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년 10월 일본에서도 경영진 주관의 채용 프로그램이 포함된 테크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주형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할 열쇠는 결국 ‘사람’”이라면서 “우수한 인재들이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주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선 기자 leesu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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