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은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 진출 스타트업 17개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벤처투자가 공동 운영하는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395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AI 기반 금융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헬스케어,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본선에 진출했다.
삼성생명은 AI 보험문서 분석과 연금 솔루션, 삼성화재는 영상분석과 자율주행 기술 기업을 선정하는 등 금융사별 특화 분야 중심 협업을 추진한다.
본선 진출 기업은 각각 3,000만원의 개발 지원금을 받고 향후 5개월간 삼성금융 임직원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삼성금융은 후속 사업 협력과 지분투자 검토도 병행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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