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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금융 '2026 C-Lab Outside' 본선 진출 스타트업 17개사 선정

진출한 스타트업 17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임직원 초청 행사를 열어 성공적인 협업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 역대 최대인 395개 스타트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금융 '2026 C-Lab Outside' 본선 진출 스타트업 17개사 선정

395개사 참여 역대 최대...혁신 금융 솔루션 개발 위해 5개월 간 집중 협업

삼성금융네트웍스는 22일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 17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임직원 초청 행사를 열어 성공적인 협업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생명]

[아시아에이=김충현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는 22일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 17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임직원 초청 행사를 열어 성공적인 협업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 역대 최대인 395개 스타트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벤처투자가 공동 운영하는 금융권 대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본선에 선발된 17개 스타트업은 각 삼성금융사의 전문 분야에 맞는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혁신 솔루션을 제안했다.

삼성생명과 협업하는 5개사는 보험 문서 분석과 생애연금 플래너 등 AI 시스템을, 삼성화재 관련 4개사는 위성 데이터 및 영상 분석, 자율주행 로보틱스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삼성카드 협업 스타트업은 디지털 세금 환급과 빅데이터 분석, 시니어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삼성증권은 금융 인사이트 및 데이터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한 스타트업들과 협력한다.

선정 스타트업은 3000만원의 개발비 지원과 더불어 5개월간 삼성금융사와 심층 협업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또한,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서울 소재 스타트업에게 1000만원 특별지원과 ‘Try Everything’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참가 기회가 제공되며, 10월 최종 발표회에서는 최우수팀을 선정해 시상과 CES 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5개월간의 본선 여정을 통해 금융과 혁신을 잇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삼성금융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을 통한 금융업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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