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한국예탁결제원의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삼성SDS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삼성SDS가 한국예탁결제원의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핵심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그간 쌓아온 블록체인 역량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발행·유통 총량 관리 등 투명한 거래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는 한국예탁결제원의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발행·관리되는 증권이다. 주식이나 채권처럼 소유권과 배당 등의 권리를 디지털 형태로 기록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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