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로고 (출처: 삼성SDS) / 2026.04.14
삼성SDS는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AI 국회)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국회의원·보좌진을 포함한 소속기관 약 5천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의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회 내외부 320개 기관 데이터를 통합 연계해 ▲AI 어시스턴트 ▲지능형 검색 ▲법률안 서비스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지원한다. AI 어시스턴트는 정책 질의 답변·문서 초안 생성·회의록 요약을, 법률안 서비스는 유사 법안 조문 추천을 각각 담당한다.
삼성SDS는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적용했으며, 국회사무처 데이터센터 내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으로 구축해 보안성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3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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