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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청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4건 선정… 5300만원 확보

올해 처음 선정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진주시, 거창군, 함안군과 함께 AI 및 디지털 보조 강사 양성과정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대학 및 기업이 연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모습. 사진/산청군

산청군이 2026년도 평생교육 분야 공모 사업에 4건이 선정되며 총 53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국비는 4800만원이다.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 ▲평생학습도시 성과 관리 체계 구축 지원 사업 등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2년 연속 선정됐다. 오는 11월까지 산엔청복지관 등과 협력해 18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은 8년 연속 선정으로 안정적인 성인 문해 교실 운영을 이어간다.

올해 처음 선정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진주시, 거창군, 함안군과 함께 AI 및 디지털 보조 강사 양성과정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대학 및 기업이 연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평생학습도시 성과 관리 체계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평생교육 사업의 사전·사후 평가 플랫폼을 구축해 객관적 성과 분석과 체계적 개선점 도출에 나선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탄탄한 평생학습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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