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프렌즈와 국중박 보물찾기’ 행사
LG U+, 일상비일상의틈 전시 ‘권오상의 Simplexity’ 성료
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아세안 스쿨’ 재협약 체결
셀트리온, ADC 신약 'CT-P71'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JW중외제약, 中 간앤리와 GLP-1 비만신약 라이선스-인 계약
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KBO 리그 순위 예측 이벤트 실시
삼표시멘트, 삼척 오십천 환경 정화활동 전개
2026.4.9./사진=카카오
카카오, ‘카카오프렌즈와 국중박 보물찾기’ 행사 진행
카카오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프렌즈와 국중박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9일 오후 12시부터 15일까지 '춘식이의 국중박 분장놀이'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부터는 해당 이모티콘을 유료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국립중앙박물관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박물관 일대에는 춘식이와 라이언이 반가사유상으로 변신한 ‘반가라춘상’ 대형 벌룬을, 춘식이가 백자 달항아리로 변신한 ‘백자 춘항아리’ 벌룬을 설치한다.
춘식이 캐릭터를 활용한 안내 판넬을 비치하고 관람객이 박물관 내 5개의 QR코드를 스캔해 보물 디지털 카드를 모두 수집하면 '마스터 카드'가 자동 발급되는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 'QR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5월 한 달 동안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와 카카오프렌즈의 협업 상품 17종을 선보인다. 온·오프라인 카카오프렌즈샵에서도 지속 판매할 예정이다.
카카오맵은 국립중앙박물관 실내지도를 업데이트하고 주요 보물 장소와 대형 벌룬의 위치를 아이콘으로 표시해 방문객의 동선을 돕는다.
ChatGPT for Kakao(챗지피티 포 카카오)에서는 사용자의 성향에 어울리는 보물을 추천하는 AI 큐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모델이 AI 기능을 활용해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 전시를 감상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2026.4.9./사진=LG유플러스
LG U+, 일상비일상의틈 전시 ‘권오상의 Simplexity’ 성료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진행한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이 총 1만 5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Simple(단순함)’과 ‘Complexity(복잡함)’의 결합을 의미하는 ‘심플렉시티(Simplexity)’를 주제로 AI 기술과 예술, 인간의 감각이 결합된 새로운 전시 경험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전시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이 스스로 작품을 이해하고 탐색하는 고객 주도형 감상 방식을 제안했다.
자체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활용한 AI 도슨트는 작가와의 실제 통화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돼, Voice AI를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통화하는 듯한 체험으로 몰입감을 주었다.
이번 전시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2차 전시에서는 갤럭시 S26과 협업해 디바이스의 신규 기능을 작품 감상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이번 전시는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전시가 아니라, 고객이 예술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방식 자체에 기술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사례”라고 말했다.
2026년 4월 8일 서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CMK 아세안스쿨'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이진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이진한 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4.9./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아세안 스쿨’ 재협약 체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8일 서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과 ‘CMK 아세안스쿨’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2029년 3월까지 한-아세안 협력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CMK 아세안 스쿨 업무 수행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교육 지원을 넘어 ‘트랙별 맞춤 지원 체계’를 마련하였다는 점이다.
재단은 학생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여 한-아세안 협력을 실질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신재혁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아세안센터 센터장이 3년간의 사업 성과와 향후계획을 공유했다.
1~3기 수료생이 아세안 관련 다양한 진로 분야로 진출한 성과를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학계 △국제기구 △정부·공공기관 △창업·비즈니스 트랙별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2부에서는 이상국 한국동남아학회 부회장, 김수연 한-아세안센터 부장, 하대국 외교부 과장, H-온드림 펠로우인 추동현 비노우 대표가 참석해 트랙별 커리어 패스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셀트리온 CI. 2026.4.9./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 ADC 신약 'CT-P71'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1’이 이전 치료를 받은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치료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NSCLC) 적응증을 대상으로 ‘CT-P70’이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지 단 4개월 만에 일궈낸 연속 성과다.
FDA의 패스트트랙은 기존 치료만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중증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전주기에서 개발사와 FDA 간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CT-P71은 요로상피암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 중인 ADC 신약 후보물질이다.
종양세포에서 관찰되는 넥틴-4(Nectin-4)를 표적으로 한다. 앞서 진행된 비임상 단계에서 기존 치료제인 '파드셉(Padcev, 성분명 엔포투맙 베도틴)' 대비 우수한 항암 효과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셀트리온은 확인된 CT-P7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바탕으로 해당 기전 내 최고 수준(Best-in-class)의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향후 진행되는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과정에서도 패스트트랙 지정을 기본 전략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후속 신약 후보물질인 CT-P72와 CT-P73도 연내 패스트트랙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년 4월 8일 이경하 JW 회장(오른쪽)과 웨이천(Wei Chen) 간앤리 파마슈티컬스 회장이 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9./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中 간앤리와 ‘2주 1회’ GLP-1 비만신약 라이선스-인 계약
JW중외제약은 8일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기업 간앤리 파마슈티컬스와 GLP-1 수용체 작용제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개발코드 GZR18)’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JW중외제약은 대한민국 내에서 보팡글루타이드에 대한 개발, 허가, 마케팅 및 상업화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간앤리는 한국 내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과 품목허가에 필요한 규제 자료를 제공하고 관련 업무에 협력한다.
JW중외제약은 간앤리에 계약금(Upfront) 500만달러와 단계별 마일스톤 7610만 달러를 지급한다. 전체 계약규모는 8110만 달러다.
마일스톤에는 제2형 당뇨병, 비만,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등 4개 적응증에 대한 개발, 허가 및 판매 마일스톤이 포함된다.
경상기술료(Royalty)는 매출 구간별로 정한 비율에 따라 별도로 지급된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보팡글루타이드는 2주 1회 피하주사(SC) 방식의 GLP-1 수용체 작용제로 개발 중인 합성 펩타이드 신약이다.
식욕 억제와 체중 감소를 유도하며 당뇨병, 비만, 수면무호흡증, MASH 등을 적응증으로 한다.
JW중외제약은 올해 하반기 보팡글루타이드의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한 국내 임상 3상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2026.4.9./사진=엔씨
엔씨, ‘2026 MSCI ESG 평가’서 AAA 획득
엔씨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발표한 2026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엔씨는 2022년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AA 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 이를 유지했으며 올해는 AAA로 한 단계 상승했다.
△투명한 인적자원정보 공개 △온실가스 배출 효율 공개 △최고경영진 차원의 윤리 이슈 감독 △반부패 정책 보유 등에서 상향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MSCI는 전 세계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 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총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이는 글로벌 기관 투자자 및 자산운용사들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과 투자 리스크를 분석할 때 참조하는 핵심지표다.
엔씨는 국내 게임사로는 유일하게 ‘2026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ESG 리스크 평가’에서 ‘Industry Leader’와 ‘Regional Leader’ 배지를 받은 바 있다.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는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2026.4.9./사진=넷마블
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넷마블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신작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VTuber ‘미플랫’과 인기 게임 유튜버 ‘테스터훈’이 등장해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과 함께 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향후 등장할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의 정체가 최초 공개됐다.
이용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계획도 공개됐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 특별 보상으로 ‘아티팩트: 넘쳐흐르는 사랑’을 얻을 수 있는 특별 쿠폰 코드도 공개됐다.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브랜드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 등록 시 수인족 힐러 캐릭터 ‘프란시스’를 획득할 수 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큰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2026.4.9./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KBO 리그 순위 예측 이벤트 실시
위메이드는 모바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2026 KBO 리그 4월 1위 팀을 예측하는 ‘선견지명, 4월의 팀을 맞춰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15일까지 ‘판타스틱 베이스볼’ 커뮤니티에서 4월 경기가 모두 종료되는 시점 1위 팀을 예측해 투표할 수 있다.
예측에 성공한 이용자에게는 전력 보강을 위한 ‘최고급 선수 카드 팩 티켓’, 골드, 다이아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예측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투표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All-강화권’, ‘다이아 트레잇 변경권’ 등이 지급된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2026년 3월 27일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9./사진=삼표그룹 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 삼척 오십천 환경 정화활동 전개
삼표그룹은 삼표시멘트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난달 27일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삼척시가 주관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수자원이자 쉼터인 오십천 등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하천 환경을 정비하고, 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표시멘트는 2023년 5월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꾸준히 관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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