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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브리핑]이마트,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이익...코웨이·시몬스 ...

해당 제품은 허리 지지 기능과 다양한 포지션 모드를 갖춘 슬립테크 기술이 적용됐다. 비렉스관은 전용 라운지와 체험존도 함께 운영되며, 안마의자 및 브랜드 콘텐츠를 통해 복합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몬스...

[산업브리핑]이마트,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이익...코웨이·시몬스 ...

▲이마트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190억원)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1분기(1905억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1234억원으로 1.3% 감소했지만,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이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이 4조7152억원으로 1.9% 늘었고, 영업이익도 1463억원으로 9.7% 증가했다. 회사는 가격·상품·공간 혁신을 중심으로 한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점포 리뉴얼 효과도 뚜렷했다. 스타필드 마켓으로 재단장한 일산점은 매출이 75.1% 급증했고, 동탄점과 경산점도 각각 12.1%, 18.5% 증가했다. 특히 일산점은 방문 고객 수가 두 배 이상(104.3%) 늘어나며 리뉴얼 효과를 입증했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는 1분기 매출이 1조601억원으로 9.7%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영업이익 역시 478억원으로 12.4% 늘었다. 자체 브랜드 ‘T스탠다드’ 매출은 40% 증가했고, 외식형 먹거리를 제공하는 T카페 매출도 24% 확대됐다.

▲코웨이

코웨이는 최근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코웨이 비렉스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영관은 침대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총 24석 전 좌석에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를 설치했다.

관람객은 영화 상영 전 간단한 스트레칭 체험을 먼저 진행한 뒤, 좌석이 자동으로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각도로 조정되며 몰입형 관람을 경험하게 된다. 해당 제품은 허리 지지 기능과 다양한 포지션 모드를 갖춘 슬립테크 기술이 적용됐다.

비렉스관은 전용 라운지와 체험존도 함께 운영되며, 안마의자 및 브랜드 콘텐츠를 통해 복합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몬스

시몬스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에 나서며 ESG 활동을 강화했다. 시몬스 임직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2일 경기도 이천 지역 토마토 농가를 찾아 수확 및 선별 작업을 지원했다.

시몬스는 지난 3월 자원봉사단 ‘쉼표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하고 지역 농가 지원, 플로깅 활동,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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