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찾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옛 공항고등학교 부지. 김포국제공항 맞은편에 있는 이 폐교의 교문은 군데군데 녹이 슬어 있었고, 철조망이 둘러쳐 있었다. ‘관계자 외 출입 금지’ ‘CCTV 촬영 중’이라는 경고문이 눈에 띄었다. 운동장에는 초록색 그물망이 덮인 시설물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교문에 붙은 안내문에는 ‘공항고가 마곡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산업X파일] 폐교가 ‘닥치고 공급’ 카드?... 4008곳 중 주택 활용은 ‘0’
26일 오전 찾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옛 공항고등학교 부지. 김포국제공항 맞은편에 있는 이 폐교의 교문은 군데군데 녹이 슬어 있었고, 철조망이 둘러쳐 있었다. ‘관계자 외 출입 금지’ ‘CCTV 촬영 중’이라는 경고문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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