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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 수요 반영 교육…영진전문대, 로봇·AI 선순환 체계 강화

로봇 설계·제어와 유지보수, AI 자동화 기술까지 아우르는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와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산업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AI융합기계계열은...

산업 수요 반영 교육…영진전문대, 로봇·AI 선순환 체계 강화

지난 2일 안상욱 영진전문대 사업단장(오른쪽)과 이천 센터장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측은 로봇 유지보수와 재제조 분야의 실무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사진출처=영진전문대]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산업용 로봇의 유지보수와 재제조(리퍼브)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영진전문대가 로봇 실무 교육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한다.

영진전문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2일 한국로봇사용자협회 산하 한국로봇리퍼브센터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산업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부터 취업까지 선순환 체계 구축

양측은 지능형 로봇 분야의 교과목 공동 개발, 자원 공유, 현장실습 및 교원 연수 지원, 산업자문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로봇 설계·제어와 유지보수, AI 자동화 기술까지 아우르는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와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산업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AI융합기계계열은 전문학사부터 전공심화학사, 전문기술석사까지 단일 계열에서 운영된다. 최근 법무부 주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도 선정되며 교육 경쟁력을 보여왔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로봇·AI 특화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취업 선순환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늘경제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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